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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21. 16:28 - findmiin

[영국부터 지구반바퀴] 나홀로 세계에 뛰어든다면 어떤느낌일까?


2014년 11월 무작정 영국으로 떠나 한국으로 온 철수와미미 여행영상을 보실 준비가 되셨나요 ?


이 영상을 보고 설렘과 용기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약 4개월동안 여행을 하였으며 여행도중 재밌는 사건사고도 많았습니다.


혼자 어떻게 여행을 하냐는 걱정으로 질문을 많이 해주시는데...


용기를 가지셨다면 가능합니다 ! 


저는 계획을 미리 잡지 않는 성격이라.. 그냥 무작정 가고싶은데로 떠났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행은... 준비된 여행이 아니라 무작정 겪어보는 여행을 생각하였기에 이번 여행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여행경비는 34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위 경비에는 비행기값이 제외입니다. 편도로만 계속 결제를 해왔기때문에 왕복비용과 차이가 나서 의아해 하실것같아 제외했습니다.


소전여행이라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전 즐기고 싶을때 돈을 쓰며 즐겼거든요 ... 


이번 여행에서  노숙도 해보고 카우치서핑도 하고 히치하이킹도 해보았던 경험이 저에겐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독자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아래 영상도 재미있으실거에요 !!

(뜬금없는 자신감 죄송합니다..)


영상은 시간순으로 배열하지않고 무작정 배열했습니다 ... 


여행루트는 마지막에 나오는 자막 순으로 영국에서 출발하며 중국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혼자 해외로 여행을 떠난다 하면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외국에 한국분은 반드시 계십니다.


이 사실 하나로 용기를 얻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목표였던 아이디어가 담긴 사진을 팔며 여행을 하려는 목표는 실패로 끝나버렸고.
두 번째 목표였던 무작정 동쪽으로 한국까지 오기는 성공하였습니다.
실패와 성공 모두 맛본 저로서는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각 나라의 문화를 깊숙이 느끼고 싶어 노력했으며, 매 순간 찾아오는 선택의 갈림길을 맞닥뜨리며, 나의 선택에 따라 발생하는 결과에는 후회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계획에도 없던 갑작스러운 카우치서핑, 파티, 히치하이킹, 노숙, 동행 등등 잊지 못할 여행이 된것 같아 행복합니다.


기간 : 2014.11.12 - 2015.03.09 (117일)
경비 : 약 340만원 (비행기값제외)
방문국가수 : 20개국


마지막으로 여행 중 만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금도 여행을 하고 계시는 여행자들에게 용기를 보내드립니다.


Last winter, I started to travel the world for 117days.
The first goal was to sell my photos I took myself in korea. but failed.
The second goal was to travel blindly from england to Korea via 20 countries.
I think that was successful very much. I could experience failure and success both from the trip which is very priceless.
I could feel the different cultures of each country .
I could make a choice on everything.
Period: 12/11/2014 - 03/09/2015 (117 days)
Cost: around 2500 Euro (Excluding cost for a flight ticket)
Number of countries I visited : 20 countries
Finally thanks to all those who met during in the trip.









- 더 좋은 화질은 아래에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Bp6jTmhBk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