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아
모교에 갔었어요
근데... 학생들이 없더군요..
금요일인데..? 휴무인가? 뭐 암튼 ㅎㅎ 맘놓고 사진 촬영!
제가 다닐때 흙운동장과 달리 지금은 잔디구장...
맘껏 축구해도 되겠네요 ^^
오늘 가보니 야간에 운동장을 환하게 비춰줄 라이트도 달려있었어요
헐 대박...
칭찬받고 인정받는 병점어린이가
이제 늙은 병점아저씨가 되었군요...
제가 다녔던 병설유치원!
좀 더 어렸을땐 꿈나라유치원을 다녔었어요 ㅎㅎㅎㅎ
나 유치원 2개 나온 남자야
저번 꿈일기에 말했던
체육수업준비물창고 !!!
그앞에 원래 탈출을 하던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꽃으로 바뀌고..
굳게 잠겨있네요 ㅠㅠㅠ
병점초등학교를 여전히 지켜주고있는
우리 동상들 !!!
밤 12시가 되면 기린은 운동장을 뛰어놀고...
세종대왕님은 책을 덮고...
이순신장군님은 칼을 휘두르며
저 여자분...(아직도 모르겠네요 누군지)
책을 소리내어 읽는다던 ..
그 전설의 동상들 ㄷㄷㄷㄷㄷㄷㄷ
어릴땐 너가 굉장히 커보였지만
지금은 이렇게 너의 목을 조를수 있단다 ^^
스탠드 !!
이렇게 낮은 스탠드를 어떻게 옹기종기 모두 다 앉았는지 정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벌써 졸업한지 11년이 지났네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데...
놀이터에 있던 축구공!!
누가 버렸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반가웠어요 ㅎㅎㅎ
놀이터의 대부분이 이렇게 공원처럼 바뀌었어요....
과연 뛰어놀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이런 화단을 지나갈까요 ...
놀이기구.. 전부 변했어요
저때는 알록달록 색으로 페인트칠이 되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다 스댕 .... 하...
예전의 놀이기구 보고파!!
가을만 되면 은행잎으로 도배가 되던 정문 앞 공터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변했네요
그래도 은행냄새가 나는것 같아 두리번 두리번 봤더니
은행나무가 있었어요 ^^
아직 새파란 잎사귀를 뽐내고있었지만 ...
예전 생각에 잠겼습니다 ㅎㅎ
이렇게 손바닥 석상도 있었는데..
성인인 제 손보다 훨씬 큰... 허허 (제 손이 작긴해요)
완전 최홍만씨 손 같네요
날씨도 좋아
목적지 없이 동네를 빙빙 돌다가
학교에 가게 되고 이렇게 포스팅도 올리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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