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도착!!! 으핰ㅋㅋ 수도인데 볼게 없어 ... ㅠㅠ
아침에 기차를 타고 마드리드로 이동 !!!
살짝 자고 일어나니 도착했다 흐흐흐
여기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구나 !!! 근데 너무 배가 고파 ㅠㅠㅠ
역안에있는 편의점에서 핫도그 하나 구입 !! 생각보다 많이 저렴했다 ㅎㅎㅎ아.. 프랑스에 있다가 스페인으로 넘어오니 물가도 싸고 너무 좋아 :)그래도 이럴때 일수록 아낄줄 알아야해...
혼자 되뇌이고 되뇌였다.돈을 쓰면 안돼...
아쉽게도 마드리드에도 호스트를 찾지 못해서 ㅠㅠㅠ예약해둔 호스텔로 갔다.
이동이동!
날씨가 꾸리꾸리했다.
캣츠호스텔에 도착후 ! 체크인을 마치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어두침침하다 ...
한명이 자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짐을 풀고 밖으로 이동 !! 마드리드엔 뭐가 유명할까...
리셉션에서 시티맵을 받고 이동이동 !
밖을 나오니 마드리드는 골목이 많았다..
솔광장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궁전으로 이동 !
우-왕 줄이 엄청 길다.근데 입장료를 받더라...그럼... 안들어가요.. 아니 못들어가요...난 가난한 여행자니까.
마요르 광장도 가보고 이곳저곳 구석구석 많이 돌아다녔다 ㅎㅎㅎ밤이 슬슬 찾아왔다.
날씨는 빗방울이 조금씩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ㅠㅠ 난 그렇게 숙소로 돌아왔고... 푹 쉬려는 찰나 !
아르헨티나 친구 나후엘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안녕!""어디서 왔어?""난 한국! 넌?""난 아르헨티나"
우린 그렇게 말을 트며 한동안 계속 얘기했다.
옆에 있던 18살 이탈리아 여자애들도 같이 껴서 한동안 수다를 떨고..
니후엘이 나의 맥북을 빌려달라기에... 좀 걱정은 됐지만 빌려주었다.근데 자판이 한글로 되있는데... 사용할수 있을까 ㅋㅋㅋㅋ..
니후엘은 나에게 말했다."민수, 미안한데 좀 오래 써도 될까? 내일 아침에 너 침대 위에 올려둘게""응..."니후엘은 다음날 아침 떠나야 하기때문에...난 심각히 걱정이 되었다.
잠도 설쳤다 ㅠㅠ 설마.. 가지고 도망갈까봐...니후엘은 아침에 돌려주었고.나의 맥북과 함께 선물을 주었다.아르헨티나의 축구유니폼 ...
니후엘 정말 고마워 ! 너가 처음으로 나에게 선물은 준 외국인이야 :)